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 Broke Girls (문단 편집) ==== 얼(Earl) ====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Earl_2.png|width=400]] 배우 개릿 모리스(Garrett Morris) 분. 윌리엄스버그 식당의 노년의 흑인 계산원. 원래는 재즈 뮤지션이었다고 한다. 지금도 카운터를 보다가 식당 손님들에게 자신의 음반을 팔곤 한다. 맥스나 캐롤라인을 잘 돌봐주는 개념인.[* 이 식당에서 그나마 가장 정상인으로 보이는(…) 사람이다. 한조차도 자기가 없는 동안은 얼이 자신의 대리라고 할 정도. 하지만 본인은 별로 내키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. 식사 배달을 나간 한이 바깥에서 차에 치일 뻔하자 "내가 이 식당을 영원히 책임져야 하는 거냐"며 놀란다.] 주로 치는 드립은 마리화나, 흑인 관련 인종 개그, 생명이나 수명에 관한 드립, 컬트적인 과거사 정도. 상대적으로 약자나 소외된 이웃을 보여주는 시트콤에서 흑인과 노인을 대표하는 캐릭터. 굉장히 유쾌하다. 맥스와 굉장히 친한 사이로 맥스를 딸 같이 여긴다. --쟤는 내 딸 같은 아이야! 어쩜 그런 짓을 해!-- 맥스와 콤비로 골때리는 농담을 한다. 맥스는 종종 얼이 자기 아빠였으면 좋겠다는 소리를 한다. 맥스는 얼과 관련된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는 모습을, 얼은 맥스를 아껴주고 신뢰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. 아얘 시즌 6에서 한 사장이 맥스의 친부를 찾아 만남을 주선하자 '날 '''키워준 아빠'''가 '낳아준 아빠'를 봤으면 좋겠다'며 얼도 초대한다. 안타깝게도 맥스의 친부는 바람을 맞혔지만 맥스가 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나타난 에피소드. 아들 하나가 있는 걸로 밝혀진 바 있다. 아들의 이름은 다리우스. 크라이슬러 대리점에서 일하다가 코미디언이 되고 싶어 무작정 상경했다나. ~~아들이 몇 명인지 몇 번째인지는 기억하지 못 했지만~~ 나름 가장 아끼는 아들이라고. 도박에 굉장히 뛰어나서 시즌 3에서는 경마에서 100달러를 밑천으로 순식간에 맥스와 캐롤라인이 빚진 3000달러를 벌고 200달러를 추가로 남기기도 했다. 배우는 2 broke girls 이후[[SNL]]에 출연한 바 있다.[* 해당 회차 SNL이 40주년 기념 방송이라 원년 크루로서 출연한 것이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